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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박지헌이 수익 배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다비치 이해리,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방송에서 박지헌은 각자 일한만큼 번다면서 “이번 앨범 발표하면서 양복을 두벌 샀던 것 같다. N분의 1로 각자 돈을 냈던 상황이다"며 "저희는 행사를 갈 때도 기획사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각자 기차타고 가서 렌터카를 이용한다. (멤버들과) 쉐어를 안하니까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케이비에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육아 근황을 전했답니다. 이지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던 것이라빈다. 해당 영상에는 곤히 자고 있는 이지애의 둘째 아이 모습이 담겼습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는 아이는 잠에서 깰 때도 투정 없이 사슴 같은 눈을 동그랗게 떠 누리꾼들의 마음을 자극했다니다. 무엇보다 이지애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와 반반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랍니다.

K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3개의 팀을 아시아 1위에 올려놓았던 e스포츠 감독이자 e스포츠 기획자랍니다. 1988년생으로서 실제키는 170이며 학력 대학교는 세종대 산업디자인과랍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한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석패율에 관한 주제로 스피커상을 수상 후 본격적으로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2011년 한국경제TV에서 아나운서와 앵커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KBS의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답니다. 기상캐스터 시절 김사랑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로 남초 사이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유명세를 탔답니다.